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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화가' 라울 뒤피 특별전이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예술의전당과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라울 뒤피 회고전에서 라울 뒤피를 만나보세요.

 

전시 정보

 

라울 뒤피(1877~1953)는 어려운 가정 환경을 극복하고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화가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늘 삶의 아름다움을 예찬했던 거장입니다. 라울 뒤피는 프랑스의 화가로서 유행한 다채롭고 장식적인 스타일을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작품은 색과 빛의 조화로운 표현으로 유명합니다. 라울 뒤피는 유화, 과슈화, 드로잉, 수채화, 판화 등의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영역을 확장하여 작업한 일러스트와 텍스타일 디자인, 드레스와 가구까지도 모두 만날 수 있는 복합전시로 기획되어있습니다.

 

 

view point 

 

① 예술의 전당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기쁨의 화가' 라울 뒤피 특별전 
② '기쁨의 화가'와 대면하는 삶의 긍정과 기쁨의 시간.
③ 160여점의 오리지널 작품과 더불어 미디어아트와 음악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회
④ 한국을 대표하는 도슨트들의 전시해설 프로그램
-도슨튼 프로그램 11시, 14시, 16시에 진행

 

전시안내

 

  • 전시 기간: 2023년 5월 2일 (화)~2023년 9월 10일 (일), 월요일 휴관
  • 관람 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시
  •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 입장 연령: 전체관람
  • 주        최: 예술의전당, (주)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 티켓예매: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성   인(20세 이상) 18,000원
 청소년(14~19세) 15,000원
 어린이(3~13세) 12,000원